아니 보고서도 아니고 논문 인용해서 보도한다고?

 기자 되게 쉽네 일하네 https://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396800 26일(현지시각) PV매거진은 로렌스버클리 국립연구소 소속 연구진이 펴낸 논문을 인용해 “한국에서 2030년~2035년부터 비용 경쟁력이 가장 높아질 에너지원은 태양광”이라고 보도했다.  이런식으로 기사쓸거면 나도 오늘부터 기자?! 연구소 보고서 도 아니고 기관 소속 연구원 한명이 쓴 논문인데 뭐 어디 유명 학회지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그저 누군지 밝히지도 않은 익명인데 이게 기사 맞나...😟

이름 x나 짜치네

 유니버셜이 이런 뜻이 아닐텐데 ㅅㅂ http://youtube.com/post/Ugkxv4eEZFTvQPv00XroXWl2KJw3BfnVSWcj?si=4fBD9xR4HNhD-50a

대법원장 탄핵?! 이게 민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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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민주당은 이제 그 이름을 000인민당으로 바꿔야 한다. 일극체제도 모자라 그들이 모시는 '최고존엄'의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이라는 지극히 상식적 판결이 나왔는데도, 이를 부정하고 '사법 쿠데타'라는 말도 안되는 막말을 하고 있다. kbs 뉴스의 헤드라인이 말하듯 '이성을 잃은' 위험한 정당인 000민주당(000인민당)은 이제 해산하고 북쪽으로 향하길 바란다.

연구원 이름만 달면 다 연구기관이 아니다

 종자연이라고 알아?!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래 처음 들어보지? 나도 그랬어 별 시덥잖은 애들이 이렇게 국가기관인냥 사기치는게 너무 극혐이다. 전문가행세를 하면서 사람들을 속이는게 분하다. 정서학대에 종교 강요가 들어간다고 한다. 종교강요라니 이런 매도, 선동 행위를 당장 멈추기를 촉구한다. 인권이 도대체 뭐길래 말씀보다 앞선다는건지 인권인권 국민국민 하는 놈들치고 좌파 아닌 놈들이 없고. 정작 인권 챙기고 여성들의 투표권을 쥐어준게 이승만 대통령이다. 인권 알지도 못하는 놈들이 선동질해서 언론과 국민을 호도하니 혼란이 안오겠니

중국 간첩,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한국 사회가 직면한 현실 🚨; 간첩법 반대하는 사람이 간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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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간첩,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한국 사회가 직면한 현실 🚨🇨🇳🇰🇷 최근 한국 사회 곳곳에서 ‘중국 간첩’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영화나 소설 속 이야기로만 여겨졌던 이슈가, 이제는 우리 일상과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설마 우리나라에?”라는 안일한 생각은 이미 오래전에 무너졌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중국의 조직적이고 치밀한 첩보 공작은 한국 사회 깊숙이 침투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중국 간첩의 실체와 그 배경, 실제 사건, 그리고 우리가 반드시 경계해야 할 점들을 객관적 사실에 근거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중국의 ‘전 국민 간첩화’ 정책, 현실이 되다 😱📜 중국은 2017년 국가정보법, 2023년 개정 반간첩법 등 일련의 법률을 통해 모든 중국인과 중국 기업에 “국가 정보활동에 협조할 의무”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국가정보법 제7조는 명확하게 다음과 같이 규정합니다. “모든 조직과 시민은 국가 정보활동을 지원, 협조, 협력해야 하며, 알게 된 국가 정보활동의 비밀을 지켜야 한다.” 이 조항은 중국 국적자, 중국계 이중국적자, 중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은 영주권자, 심지어 해외에 거주하는 중국인 유학생과 노동자까지도 ‘중국 정부가 원하면 정보 제공 및 첩보 활동에 동원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2011~2018년 미국 내 간첩 사건의 90%가 중국인과 연관되어 있었고, 일본 내 중국인 간첩은 5만 명에 달한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한국에는 약 6만 명에 달하는 중국 유학생과 수많은 중국계 노동자, 기업인, 조선족 등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법적으로 중국 정부의 요청이 있을 경우,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정보 제공 및 첩보 활동에 동원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국내 관공서, 법원, 지자체, 선관위 등에도 중국계 인력이 침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벌어진 중국 간첩 사건들 🕵️‍♂️📸 군사·안보 기밀 유출 시도 2...

프랭크버거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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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00, 서해수호의날 행사에 참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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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파 주사파들이 왜 그런 행사에 참여해서 유족들 가슴에 대못을 박는거냐 니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북한이 벌인 참담한 일에 대해서 그간 침묵하고 2년간 안왔으면서 왜 갑자기 왔을까 이게 종북좌파 주사파놈들의 습성이다 이득이되면 거짓말도 서슴없이 하는 놈들이라 거리낌과 양심에 걸리는게 없다 정권창출이 그들에게는 정의이고 양심이기 때문 이래서 종북좌파 북한 간첩들하고는 상대하면 안된다 ---------------------------------------------------------------------------------------------------------------- 주사파(主思派)란 무엇인가? 대한민국 현대사와 이념 논쟁의 중심, 그 실체와 영향력 분석! 🚩🧐 대한민국 현대 정치와 사회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주사파’입니다. 이 용어는 1980년대 학생운동의 한 복판에서 등장하여, 지금까지도 정치적 논쟁과 사회적 갈등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주사파란 무엇이며, 어떤 역사적 맥락과 사회적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요? 오늘은 주사파의 정의, 등장 배경, 주요 특징, 논란과 현대적 의미까지 체계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 주사파의 정의와 이념적 기반 🧭 주사파(主思派)는 북한의 지도이념인 주체사상을 신봉하거나 이를 정치·사회운동의 이념적 토대로 삼는 남한 내 세력 또는 운동권 계열을 의미합니다. 주체사상은 김일성이 창시한 이념으로,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며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민족 자주, 자립, 자위를 강조합니다. 이 사상은 북한 체제의 정당성을 뒷받침하는 근간이 되었고, 남한 내 일부 운동권 세력에게도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주사파는 바로 이 주체사상을 지지하고, 이를 남한 사회의 변화와 통일운동의 이념적 지주로 삼은 집단을 일컫습니다. 주사파의 역사적 등장과 성장 배경 🌱 1970년대까지 대한민국 내에서 마르크스-레닌주의 등 전통적 공산주의 이념은 직접적 영향력이 크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