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슬픔을 견디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목표가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어린시절로 자녀를 양육한다면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


애들에게 왜 슬픈시간이 있어야 하는가?


그것을 견딜 줄 모르고 견디게 하고 싶지 않아서 부모가 해결하는 순간 실패로 간다.


엄마들만 열심히 하면 되는게 아니라


아빠들도 함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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